남편 홍콩 확실하게 보내는 아내의 러브 테크닉

작성일
2022-11-28 19:33
부부생활에 섹스가 다는 아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섹스 없는 부부의 애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섹스란 부부 사이의 애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기도 하고, 때론 싸늘하게 만들기도 하는 행위인 것.
어떻든 섹스는 부부간에 꼭 필요한 행위지만 별도의 준비는 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소소한 생활 소품을 마련할 때도 집안 분위기에 꼭 맞는지 미리 계획하고 몇날 며칠을 고민하지 않는가?
그런데 정작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잠자리 기술’에 대해서는 많은 아내들이 너무나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부부의 섹스는 한 사람의 성적 욕구를 일방적으로 해소하는 행위여서는 안된다.
변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헌신만 바라서는 결코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흔히 여성들은 남편이 원하니까 마지못해 한다는 식의 수동적인 태도를 당연한 것처럼 얘기하거나
여성의 미덕 쯤으로 여긴다. 그러고는 남편이 어떻게든 잘 해주기만을 바란다.
그러다 보니 실제 섹스에서 기대와 다르거나 돌발사태가 생기게 되면 성적 불만이 쌓이고, 부부 금실에도 금이 가게 된다.

남자의 몸을 알고 남편의 성감대를 익히며 다양한 체위와 애무 테크닉을 시도해보는 것은 남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건 부부의 화합과 만족한 성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당연한 노력이다. 이런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과는?
아내의 행복과 남편의 행복, 나아가서 가정의 행복이다.
이제부터 거론하는 다양한 러브테크닉의 목적은 결과적으로 ‘내가 행복해지기’다.
내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나의 파트너인 남편을 오늘부터 잠자리에서 만큼 ‘뿅’가게 만들어보자.

‘숙맥’ 아내라면 섹스하기 전 준비부터…

섹스 때마다 오르가슴을 느끼도록 연습하라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98%는 섹스를 할 때 거짓으로 오르가슴에 이른 척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피스톤운동으로만 채워진 잠자리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일 수도 있지만,
여성 스스로 자신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더 크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 몸을 훈련시키자.

여성은 일정 시간 클리토리스(음핵)를 자극하면 쉽게 오르가슴을 느낀다.
섹스를 하는 중이거나 사전에 적당히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자. 자신이 직접 자극을 가해도 좋고,
남편에게 부탁해도 된다. 온몸이 달아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남편에게 무슨 상관이냐고? 아내가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 것,
그 자체가 남편을 더욱 흥분하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내 몸의 성감대를 개발시켜라

굿 섹스를 하는 여성들은 보통 여성들에 비해 자신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다.
“나는 귓불을 깨물어주는 것에 약해” “나는 가슴을 애무해주면 바로 달아올라~” 이런 식이다.
아직 자신의 성감대를 잘 모르는 여성이라면, 목욕할 때 내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감각을 개발시켜라.
또한 섹스 중에는 남편의 손이 내 몸 어디를 만질 때 짜릿한지 몸으로 기억한다.
몸이 풀어지면 샤워기로 외음부를 마찰시키는 것도 한 방법. 내 몸이 기억하는 오르가슴은 부부 성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명기를 만들어라

평상시 질 근육운동(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면서 질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운동) 통해 명기 훈련을 한다.
섹스 시 남편의 성기가 내 몸에 들어왔을 때 질을 ‘조이고 풀기’를 해본다.
내 느낌도 새롭고 조이는 사이 남편이 몸을 탐하게 된다.

남편들의 솔직 고백 “아내여, 나는 이런 섹스를 꿈꾼다”

섹스에 대하여 너무 수동적인 아내가 미워

내가 원할 경우 받아주고 즐기는 것은 좋아하는데 자기가 능동적이 되어 섹스를 원하지는 않는다.
또한 몇 가지 정해진 체위 이외에는 섹스를 거부한다. 아마 변태 행위로 여기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여자가 능동적으로 애무해주고 나도 그녀의 온몸을 핥으며 서로 탐닉하며 섹스를 즐기고 싶다.
어쩌다 돈으로 산 다른 여자의 서비스를 받아본 적이 있지만 나의 능동적인 행위는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관계는 허전할 뿐이다.
나는 오늘도 아내와 함께 즐기는 섹스를 꿈꾼다.(kinsgi55)

아내의 교성은 날 흥분시켜

내 손이 몸 구석구석을 스치고 탐닉할 때마다 아내는 흥분한 듯 교성을 지른다.
그 묘한 소리만 들어도 난 흥분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 더더욱 안달이 난다.
비록 아내가 충분히 흥분해 내는 소리가 아니라 성감을 높이기 위한 기교로 내는 소리라 하더라도 나는 감정이 고조된다.
아무래도 나의 흥분촉진제는 아내가 몸을 비틀면서 내는 기교와 교성인 모양이다.
나 역시 아내에게 화답하는 기교섞인 교성으로 우리는 항상 만족스런 섹스를 즐긴다.(jyk)

가끔씩 영화처럼 서서 하는 섹스를 즐겨

우리 부부는 침실에서만 섹스를 즐기는 편이 아니다.
어쩌다 주방에서 아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도 성욕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럴 땐 영화에서 흔히 그러듯 뒤에서 껴안고 벽에 와이프를 붙인 후 선 상태로 한다.
옷을 다 벗기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 다음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려서 하는 체위인데
스릴도 있고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가끔씩 하는데, 아내도 은근히 좋아하는 눈치다.(kk)

아내의 입술 터치로 흥분하는 나

나의 성감대는 좀 특이하다고 할까. 다른 사람들은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거나
혀로 애무해주면 많은 성감을 느낀다고들 하는데. 나는 직접 삽입하는 행위를 하는 것보다,
아내의 숨결이 나의 귓불부터 핥고 목덜미를 애무해주면 뿅간다. 특히 나의 젖꼭지를 혀로 장난을 쳐주면
정말 몸이 근질근질해지면서 짜릿짜릿한게 털이 서는 듯한 느낌이 온다. 그건 삽입에서 사정에 이르는
느낌만큼이나 황홀하다. 그래서 자주 와이프에게 입술로 하는 터치애무를 요구한다.(사랑혀~이)

그녀의 허벅지를 베개 삼아 누워 있으면…

아내 허벅지를 베개 삼아 누워있으면 아내가 머리를 손으로 감싸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고,
또 어떤 땐 살짝 아플 정도로 끌어 당기기도 하는데 그때의 기분이 미묘하고 참으로 좋다.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있는 것 자체도 기분 좋고. 이런 자세를 취하다보면 자연히 내 손은
아내의 엉덩이 주위를 쓰다듬으며 감싸게 된다. 아무래도 내 성감대는 머리카락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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