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매력의 꽃이 되는 질수축력!!

남자들이 말하는 잠자리에서 죽여주는 여자란 바로 삽입하는 순간부터
남자들의 성기를 말 그대로 꽉꽉 조여주고 깨물듯 당겨주는 명기를 가진 여자를 말한다.
하지만 무조건 당겨주고 강하게 조인다고 명기가 아님니다
부드럽게 조이고 강하게 빨아 들이면서 힘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런 여성은 남성의 사정까지도 조절하며 페니스를 삽입했을때 마치 질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져 강한 쾌감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질의 구조

질은 질입구로부터 시작해서 경구 즉 자궁의 초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는 동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피부조직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질의 길이는 여성마다 다르지만 대게 3~7cm 정도 입니다
질벽은 주름이 잡혀있어 고도의 팽창이 가능하며 강한 탄력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경이 10cm나 되는 신생아의 머리가 통과 할수 있는가 하면 성교시에는
아무리 작은 남자의 성기도 빡빡하게 감싸쥐어 성적으로 두 파트너가 모두
만족할수 있는 탄력성과 수축성을 갖고 있습니다
질의주요 기능은 남자의 성기를 받아 드리고 성적으로 쾌감을 느끼게 하
하며 남자가 사정한 정자와 정액을 보유 하는데 있습니다
환상적인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명기'는 의학적으로는 자궁 경부와 외음부 사이에 있는
파이프처럼 생긴 여성의 질이 섹스할 때 자연스럽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수축이 일어난다고 다 명기는 아니고, 그 수축과 이완의 정도를 본인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즉 질 근육이 강할수록 남성이나 여성의 성적 즐거움이 더 커지는 것이다.
과거 중국 황실의 시녀들은 '명기'가 되기 위해 황제의 침실 시중을 들 때 실에 꿴 구슬을
질에 넣었다가 조금씩 꺼내면서 남성의 성기와 자신의 성기에 자극을 주는 방법을 썼다고
하는데, 현대 여성들은 흔히 '이쁜이 수술'이라 불리는 질 수축 성형수술을 받는다.
그런데 굳이 수술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질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1948년 미국 산부인과 의사인 아널드 케겔이 개발한 '케겔운동'인데, 이 운동은 요도·질·항문을
감싸고 지탱하고 받쳐주는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애초에는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운동이지만, 성감을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성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널리 퍼진 케겔운동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1단계: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질을 1초 동안 수축했다가 긴장을 푸는 것을 반복한다.

▲2단계:5∼10초 동안 수축했다 긴장을 푸는 것을 반복한다.

▲3단계:질의 근육을 마치 질이 물을 빨아 올리듯이 뒤에서 앞으로 수축하고 다시 물을 내뱉듯이 풀어버린다.

위의 과정을 1번에 10회씩 하루 5차례 반복한다. 따라하기가 쉽지 않지만 요령만 터득하면
대부분 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부위(배·엉덩이) 근육에는 힘을 주지 않으면서
질 근육만 힘을 주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도 어렵다면 섹스할 때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반복하라. 그러면 운동원리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몸의 어느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운동이 필요하듯, 질 근육도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하고 강해진다. 따라서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